LG전자, 쿼드 DAC 탑재 실속 스마트폰 LG X4 선보여
LG전자, 쿼드 DAC 탑재 실속 스마트폰 LG X4 선보여
  • 황병우 기자
  • 승인 2019.04.22 08: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6일 이통 3사 통해 스마트폰 ‘LG X4’ 출시…출고가 29만원대 가성비 높은 실속형 스마트폰
고해상도 음원 지원하는 하이파이 쿼드 DAC 탑재…LG페이·구글 어시스턴트·밀스펙도 갖춰

방탄소년단이나 블랙핑크 등 인기 아이돌의 음악을 보다 생생하게 청취하고자 하는 음악 매니아들에게 적합한 스마트폰이 등장해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20만원대의 가격으로 실속파 소비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26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고성능 멀티미디어 기능과 다양한 편의기능을 갖춘 LG X4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는 26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하이파이 쿼드 DAC를 탑재하고 고품질 음악 재생은 물론, 구글 어시스턴트, LG페이 및 밀스펙까지 갖춘 LG X4를 20만원대의 실속있는 가격으로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26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하이파이 쿼드 DAC를 탑재하고 고품질 음악 재생은 물론, 구글 어시스턴트, LG페이 및 밀스펙까지 갖춘 LG X4를 20만원대의 실속있는 가격으로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LG전자)

LG X4 출고가는 29만 7천 원으로 국내에서 30만 원 이하의 실속형 스마트폰 중 하이파이 쿼드 DAC(Hi-Fi Quad DAC)을 처음으로 탑재했다. 덕분에 원음에 가까운 고해상도 음원을 즐길 수 있다.

고가의 전용 이어폰이 없어도 최대 7.1채널의 영화관 같은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는 'DTS:X' 기술도 적용됐으며, 콘텐츠 종류와 관계 없이 입체 음향 효과를 언제든지 체험할 수 있다.

후면 1600만 화소 고해상도 카메라는 위상검출자동초점(PDAF, Phase Detection Auto Focus)으로 빠르게 초점을 잡아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전면 카메라에는 인물만 또렷하게 초점을 맞춰주는 아웃포커스 기능이 추가됐다. 

AI 카메라, 타임 헬퍼, 전후면 카메라 플래시 등 사진 촬영을 편리하게 지원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스마트폰으로 온·오프라인 결제를 할 수 있는 LG페이도 적용됐으며, 음성명령을 지원하는 구글의 인공지능 서비스 '구글 어시스턴트'도 탑재했다. 

 

신제품 스마트폰 LG X4 전후면 모습 (사진=LG전자)
신제품 스마트폰 LG X4 전후면 모습 (사진=LG전자)

LG X4는 높은 내구성도 갖춰, 미국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 'MIL-STD 810G', 일명 '밀스펙'에서 고온, 저온, 열충격, 습도, 진동, 충격 등 6개 항목을 통과했다.

LG전자 안병덕 모바일마케팅담당은 "LG X4는 지금까지 실속형 제품군에서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기능들과 다양한 편의기능을 갖춰 중저가 스마트폰을 찾는 고객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