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저, 금융보안 강화 위해 ‘주문형 세이프넷 데이터 보호' 솔루션 배치
트리저, 금융보안 강화 위해 ‘주문형 세이프넷 데이터 보호' 솔루션 배치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9.09.16 1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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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형 뱅킹 플랫폼 분야 기업 프랑스 트리저(Treezor)가 ‘주문형 세이프넷 데이터 보호’(SafeNet Data Protection on Demand) 솔루션을 배치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는 일반 은행, 인터넷이나 모바일로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오뱅크(neobank), 크라우드 펀딩 기관까지 트리저의 모든 결제 체인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서라고 트리저는 설명했다.

트리저는 전자화폐 발행기업으로서 프랑스 규제기관(ACPR)과 마스터카드 네트워크 및 EU 일반데이터보호규정(GDPR)의 요건 등 다수의 데이터 프라이버시 규정과 요건을 준수해야 한다.

또 강력한 보안 관리를 통해 개인의 금융 정보와 여러 가지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해야 한다.

트리저는 여러 공급업체를 평가한 후 ‘주문형 세이프넷 데이터 보호’(DPoD) 솔루션을 선택했는데 암호 작업에 관한 한 보안성이 뛰어난 신뢰기반(root of trust)으로서 비용 효율적이고 사용이 수월한 클라우드 HSM(하드웨어 보안 모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핀테크 혁신기업 트리저가 안전한 서비스형 뱅킹 지원을 위해 탈레스 클라우드 HSM을 선택했다. (사진=트리저)
핀테크 혁신기업 트리저가 안전한 서비스형 뱅킹 지원을 위해 탈레스 클라우드 HSM을 선택했다. (사진=트리저)

에릭 라수스 트리저 CEO는 “혁신은 우리가 사업을 펼칠 수 있는 생명선으로 그 때문에 보안이 희생되어서는 안 되지만 반대로 보안만을 생각해서도 안 된다”며 “우리 회사의 기조는 고객의 요구를 이해하기 위해 고객과 아주 밀접하게 협력하는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표준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이용한 트리저 결제 플랫폼이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결과적으로 우리에게는 보안과 관리 그리고 수익 요건을 충족시키는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소시에테 제네랄(Societe Generale)이 인수한 트리저는 HSM의 보안 이점에 익숙해져 있지만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간접비용과 투자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클라우드 기반 제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탈레스의 클라우드 기반 HSM 솔루션을 30일 무료 평가판으로 사용해본 결과 트리저는 테스트 환경에 적용 가능한 탈레스의 사용 용이성과 속도에 압도됐다고 전했다.

‘주문형 세이프넷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마우스 클릭(point-and-click)을 통한 사용 용이성이 트리저로 하여금 이 서비스가 비용과 보안 및 수월한 사용에 관한 한 가장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확신하게 했다.

트리저는 ‘주문형 세이프넷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통해 신속한 배치와 수월한 통합 및 이용 가능한 서비스 수준, 예측 가능한 비용 등을 잇점을 얻게됐다고 강조했다.

라수스 CEO는 “금융 부문에 종사하는 한 신뢰는 고객들이 기업을 판단하는 극히 중요한 변수”라며 “우리는 보안 분야에서의 뛰어난 명성과 모든 솔루션의 사용의 용이성 그리고 탈레스가 보장하는 높은 수준의 SLA 때문에 탈레스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고객들에게 비용과 서비스 이용 가능성에 관한 명확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며 “주문형 세이프넷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통해 우리가 얻은 투명성과 신뢰도는 일반적인 은행에서부터 가장 혁신적인 핀테크 기업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모든 결제 체인 전반에 간편함과 안정성, 효율적인 비용을 제공해야 한다는 우리의 요구 수준과 딱 맞아떨어진다”고 덧붙였다. [파이낸셜신문=이광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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