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 조훈 대표, 음원업계 최초 무역의날 '산업포장' 수상
지니뮤직 조훈 대표, 음원업계 최초 무역의날 '산업포장' 수상
  • 황병우 기자
  • 승인 2019.12.05 16: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상형 실감 음악 콘텐츠 개발 및 케이팝 음원 수출로 산업 공로…'300만 불 수출의 탑'도 수상
조훈 지니뮤직 대표이사가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6회 무역의날' 시상식에서 글로벌 진출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받았다. 이와 함께 지니뮤직도 '3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사진=지니뮤직)
조훈 지니뮤직 대표이사가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6회 무역의날' 시상식에서 글로벌 진출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받았다. 이와 함께 지니뮤직도 '3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사진=지니뮤직)

지니뮤직이 그간 추진해 온 '가상형 실감 음악 콘텐츠' 개발과 케이팝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 전파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니뮤직은 조훈 대표이사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6회 무역의날' 시상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또한 '300만 불 수출의 탑'도 함께 수상했다.

'산업포장' 수훈과 '300만 불 수출의 탑' 수상을 한 번에 함께 받은 것은 업계에서 지니뮤직이 처음이라고 지니뮤직은 강조했다. 

지니뮤직은 가상형 실감 음악 콘텐츠 개발로 음악 산업의 새로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케이팝 음원의 대량 수출롸 한국 음악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진출 영역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니뮤직은 초고화질 VR(가상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가상형 실감 음악 콘텐츠의 상용화에 성공하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0년 정부가 강조하는 실감형 콘텐츠 산업 분야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니뮤직은 지난 1년간(2018년 7월~2019년 6월 기준) 해외 음악 플랫폼 사에 음원을 유통하며 공급을 확대해 480만 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지니뮤직이 꾸준히 다져온 음원 콘텐츠 유통 역량과 네트워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난해 추진한 CJ디지털뮤직과의 합병 성과를 더한 결과물이다. 

체계적인 유통 관리로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 등 제3세계 시장으로의 진출도 모색 중이다.

조훈 지니뮤직 대표이사는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의 혁신을 이끌어 온 음악산업의 선두주자로서 공식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내년에도 고객에게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실감형 콘텐츠를 더욱 고도화시키며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