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LGU+-고려대, 도농간 교육 격차 해소 위한 운영기금 전달
농협중앙회-LGU+-고려대, 도농간 교육 격차 해소 위한 운영기금 전달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9.12.06 16: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협중앙회가 LG유플러스, 고려대 농촌학교 원격강의 사회공헌 사업을 지원, 도시와 농촌간 교육격차 해소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농협중앙회와 LG유플러스, 고려대는 지난 2017년 7월 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ICT(정보통신기술)융복합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와 농촌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9개 초·중학교 교실에 원격화상교육과 교육캠프를 공동 운영해 왔다.

또 학기 중에는 고려대학교 대학생봉사단원이 독서토론이나 영어회화 등 화상강의를 실시하고, 방학 중에는 농촌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캠프 운영하고 있다.

6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본관 총장실에서 (왼쪽부터)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정진택 고려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학교 원격강의 사회공헌 기금 추가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농협중앙회)
6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본관 총장실에서 (왼쪽부터)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정진택 고려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학교 원격강의 사회공헌 기금 추가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농협중앙회)

한편 LG유플러스는 ICT 기술 및 인프라를 제공하고 고려대는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현장 교육 캠프를 진행했다.

6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본관 총장실에서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정진택 고려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 운영기금 추가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로써 농촌 원거리 화상강의 및 현장 교육 캠프 프로그램 운영과 개발, 시스템 관리 등에 추가 지원이 이뤄지게 됐다.

이 날 농협은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총 1억1000만원의 운영기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LG유플러스도 원격화상강의 진행을 위한 통신설비와 통신료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민족사학인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농촌지역의 어린 학생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줘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며 “정진택 총장님 취임 후 창의형 인재, 융합형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있는 고려대학교와 협력을 보다 강화해 도시와 농촌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도 “ICT 기술과 농협의 농촌사업 노하우, 고려대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가 만나 농촌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한 학습경험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교육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스마트팜, 농기계 사전진단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농촌에 도입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행복한 농촌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이광재 기자 ]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