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수수료↓·자금유동성↑…중소형 쇼핑몰도 이제 현금결제 간편하게
결제수수료↓·자금유동성↑…중소형 쇼핑몰도 이제 현금결제 간편하게
  • 조경화 기자
  • 승인 2019.12.11 14: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틀뱅크, 중소 쇼핑몰 위한 간편현금결제 솔루션 ‘내통장결제’ 출시

핀테크 기업 세틀뱅크가 중소형 온라인쇼핑 사업자를 위해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서비스 ‘메이크샵’을 제공하는 코리아센터와 손잡고 간편현금결제 솔루션 ‘내통장결제’ 서비스를 11일 출시했다.

이번 세틀뱅크의 내통장결제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중소형 쇼핑몰 사업자들도 대형 페이사의 간편현금결제 솔루션을 자사 쇼핑몰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

내통장결제 서비스는 고객이 최초 1회 본인 계좌를 등록하면 PIN번호 입력만으로 손쉽게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특히 내통장결제 서비스는 신용카드 등 타 결제수단 대비 저렴한 결제 수수료와 빠른 정산주기를 바탕으로 중소형 가맹점주의 수수료 부담은 낮추고 자금유동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세틀뱅크는 맞춤형 간편결제 솔루션을 통해 각 가맹점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중소 가맹점을 위한 주기적인 프로모션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가맹점 신청은 메이크샵 쇼핑몰 결제 서비스 신청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세틀뱅크 측은 “이번 내통장결제 서비스 출시를 통해 작은 규모의 쇼핑몰에서도 별도의 앱이나 모듈 설치없이 한 번의 휴대폰 번호 등록만으로 간편현금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형 가맹점을 위한 맞춤형 결제 솔루션을 꾸준히 선보이고 제휴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메이크샵 관계자도 “이번에 도입하는 내통장결제 서비스가 중소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쇼핑몰 상점들을 위한 다양한 간편결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메이크샵은 쇼핑몰 상점들을 대상으로 신규 가맹점 모집과 홍보를 진행하며 세틀뱅크는 가맹점 특성에 맞는 효율적 결제시스템 구축과 관리,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파이낸셜신문=조경화 기자 ]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 · 발행일 : 2009-03-25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