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이야기-10] 신한銀, 시은 최초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 인증 취득
[지식재산이야기-10] 신한銀, 시은 최초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 인증 취득
  • 정성훈 기자
  • 승인 2020.01.06 13: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련 국내 최고 수준의 인증 취득
ISO 27001, 글로벌 네트워크에 대한 정보보호 표준 취득

신한은행은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ISMS-P)인증과 글로벌 네트워크에 대한 ISO 27001정보보호 표준 인증을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신한은행/사진=파이낸셔신문DB
신한은행/사진=파이낸셔신문DB

ISMS-P는 금융보안원 주관으로 조직의 각종 보안위협으로부터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관리 절차와 물리적·기술적·관리적 보호 대책을 수립 및 운영하기 위한 체계 수립 여부를 정보보호 관련 80개 항목과 개인정보보호 관련 22개 항목을 통해 까다롭게 확인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관리 체계이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작년 6월부터 ISMS-P 인증 취득 준비를 시작해 ‘수집→이용→제공→파기’에 이르는 은행 내 개인정보 흐름을 분석하고 단계별 보안조치를 강화하는 등 개인정보보호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금융당국의 자율보안체계 확립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정보통신망법에 의한 법적 공신력을 확보하게 됐으며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 제고 및 역량강화, 고객 신뢰도 향상과 대외 이미지 제고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신한은행은 글로벌 영업점에도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인 ISO 27001을 취득했다. 이를 통해 국제적인 수준의 정보처리시스템 관리 체계와 보안관리 프로세스 구축을 인정받았으며 향후 글로벌 네트워크의 영업 경쟁력 강화 및 신뢰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경쟁력의 핵심은 고객 데이터를 안정하게 보호하며 활용할 수 있는지 여부 달려있다”며 “신한은행은 국내외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체계 구축을 통해 더욱 신뢰받은 금융기관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파이낸셜신문=정성훈 기자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