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루트, 코로나19 피해 지원 위해 사회적 기부
에이루트, 코로나19 피해 지원 위해 사회적 기부
  • 조경화 기자
  • 승인 2020.04.0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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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와 증정식 진행…독거노인 위한 현금 1000만원·마스크 600장 기부

POS, 라벨, 모바일 프린터 등 산업용 프린터 메카니즘을 전문으로 개발·공급하고 있는 에이루트(구 제이스테판)가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사회적 기부에 나섰다.

에이루트는 지난 3눨31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와 증정식을 갖고 현금 1000만원과 KF94 등급의 마스크 600장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기부금과 마스크는 사회적 약자 층인 독거노인들을 위해 우선 사용될 예정이다.

에이루트(AROOT)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악화를 극복하기 위한 취지로 이러한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외치는 에이루트 임직원들 (사진=에이루트)
코로나19 극복을 외치는 에이루트 임직원들 (사진=에이루트)

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부 사업 확대를 통해 사회적 지원을 비롯해 경기 악화에 따른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CSR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문동군 에이루트 대표는 “코로나 여파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수많은 국민들이 힘든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사회적인 기부를 통한 극복의 노력이 일고 있는 만큼 에이루트도 사회적 공헌에 일조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점차 규모를 확대해 최대한 기부와 기여를 이어가도록 할 예정이다”며 이번 사태가 어서 진정되고 잠식될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루트는 기존 제이스테판에서 상호를 변경해 새로운 도약을 시도한다. 회사는 브랜드명 ‘세우(SEWOO)’로 매출의 해외 비중이 80%를 차지하고 있는 강소기업으로 현재의 전세계 코로나 사태로 인한 글로벌 경기 악화 속에서도 1분기에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파이낸셜신문=조경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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