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회,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운전 캠페인 전개
손보협회,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운전 캠페인 전개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0.08.17 1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행안부·경찰청·SKT와 이달 말까지 공동 실시

손해보험협회가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SK텔레콤과 함께 이달 말까지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안부는 올 초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감축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사진=연합)
(사진=연합)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운전 문화의 정착을 지원코자 민·관이 협력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함께 지켜요!'를 슬로건으로 한다. 캠페인 이벤트에 응모 후 이달 말일까지 어린이 보호 구역 내에서 제한속도 위반을 하지 않은 참여자 중 3천명을 추첨해 주유권 1만원권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경찰청에서 추진 중인 캠페인 슬로건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을 주제로 음성 안내 및 캠페인 페이지 내 슬로건 홍보도 함께 이뤄진다.

캠페인 관계자들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적어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만큼은 제한속도를 준수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우선하는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어린이, 보행자 등 교통약자의 사고 예방 및 감축을 위해 더욱 노력해 가겠다"라고 전했다.

캠페인 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은 SKT T맵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운전습관 캠페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