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무환' 지출 관리"…핀크, '정기결제 관리 서비스' 오픈
"'유비무환' 지출 관리"…핀크, '정기결제 관리 서비스' 오픈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0.09.1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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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성 경비 내역을 자동으로 추출해 결제일 하루 전 알림 제공…고객 편의 제고
핀크가 고객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월 정기결제 되는 내역을 찾아 사전에 알림을 제공해 주는 '정기결제 관리’ 서비스를 오픈한다. (자료=핀크)
핀크가 고객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월 정기결제 되는 내역을 찾아 사전에 알림을 제공해 주는 '정기결제 관리’ 서비스를 오픈한다. (자료=핀크)

누구나 한번 정도는 공과금이나 체크카드를 통한 대중교통 요금 등 매달 정기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을 미리미리 준비하지 못해 연체를 경험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출금을 미리 '예고'해주는 금융 서비스가 등장한다.

핀테크 업체 '핀크'는 고객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월 정기결제 되는 내역을 찾아 사전에 알림을 제공해 주는 '정기결제 관리'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정기결제 관리'는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일환으로 바쁜 현대인들이 일일이 챙기기 힘든 정기 결제 등 고정비 내역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는게 핀크의 설명이다.

'정기결제 관리' 서비스는 은행, 카드 등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고정지출 내역을 분석해 사용자에게 일목 요연하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본인 모르게 빠져나간 금액이 없는지 점검하고, 잔액 부족으로 인한 연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결제일 하루 전에 알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각종 공과금, 적금, 대출이자, 보험비, 통신비 등의 납부 내역 뿐만 아니라, 렌탈,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도서, 음악 등의 다양한 지출 항목도 통합적으로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어 본인 모르게 빠져나간 돈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고객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본인이 원하는 알림 시간을 따로 설정할 수 있다.

권영탁 핀크 대표는 "통장 잔고가 부족해 연체되거나, 원하지 않았지만 미처 몰랐던 서비스 이용료가 자동 이체되는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고객의 현명한 지출관리를 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기결제 관리 영역을 확대하며 불필요한 서비스는 제거하고 도움이 되는 서비스는 추천해줌으로써 고객의 편익을 계속 높여 나갈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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