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임직원들, 경기 파주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NH투자증권 임직원들, 경기 파주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0.10.21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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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측정,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로 코로나19 확산 예방

NH투자증권은 자사 임직원 70여 명이 21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 농가 지역을 방문해 가을철 농번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코로나19와 가을철 농번기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논밭 약 2천500평에서 마늘 심기 작업 등을 하며 일손을 보탰다.

NH투자증권 WM사업부 김경호 대표(사진 왼쪽)와 임직원들이 21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당동 2리를 찾아가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WM사업부 김경호 대표(사진 왼쪽)와 임직원들이 21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당동 2리를 찾아가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이번 봉사활동은 도농(都農)협동사업인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운동'의 일환이다. NH투자증권은 농촌 고령화 등으로 영농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는 2016년 5월부터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 '명예이장'으로, 임직원들은 '명예주민'으로 결연을 맺은 이후로 꾸준히 연을 이어가고 있는 마을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과 가을철 농번기가 맞물려 농촌의 일손 부족이 더욱 심각한 상황이었다. 이에 NH투자증권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1단계로 완화되자 최대한 이른 날짜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단,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지 주민과의 간담회를 올해는 취소했다. 기침, 발열 등 감기 기운이 있거나 호흡기 질환이 있는 임직원은 참여를 제한했다. 봉사활동 참가 임직원들은 체온 측정, 손소독제 사용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했다.

NH투자증권 WM사업부 김경호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가뜩이나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올 가을 농가의 어려움이 더욱 크다"며 "임직원 한 명 한 명의 손길은 작지만 그 손길이 모여 농촌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농촌 일손돕기를 비롯해 농가 지원 및 사회적 책임 활동을 매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극복을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금한 성금 1억원을 기탁했으며 피해지역에는 4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이달 14~15일에는 임직원 178명이 자발적으로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에 동참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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