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웨이, '차세대 ICT 전문가' 대학생 50명에게 장학금 수여
한국화웨이, '차세대 ICT 전문가' 대학생 50명에게 장학금 수여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0.11.27 1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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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과 지난 25일 '푸른등대 한국화웨이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한국화웨이가 국내 ICT 관련 학업 및 진로를 계획 중인 국내 대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섰다.

한국화웨이는 지난 25일 한국장학재단과 한국화웨이 5G 오픈랩에서 '푸른등대 한국화웨이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날 행사는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지침에 따라 온라인 컨퍼런스 형태로 진행됐다.

임연하 한국화웨이 부사장(왼쪽)과 손지화 한국장학재단 인재육성장학부 부장이 지난 25일 한국화웨이 5G 오픈랩에서 열린 ‘푸른등대 한국화웨이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화웨이)
임연하 한국화웨이 부사장(왼쪽)과 손지화 한국장학재단 인재육성장학부 부장이 지난 25일 한국화웨이 5G 오픈랩에서 열린 ‘푸른등대 한국화웨이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화웨이)

한국장학재단은 장학생 선발에 지원한 학생들이 제출한 ICT 관련 학업 및 진료 계획 등을 평가해 한국화웨이로부터 기탁받은 장학금을 1인당 250만원씩 총 50명의 학생들에게 수여했다.

이번 온라인 수여식에는 푸른등대 한국화웨이 기부장학생 6기 학생 40명들과 2019년도에 선발된 5기 장학생들이 함께 참석해 소감을 나눴다. 아울러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인공지능 ICT 산업, 코로나 이후 시대에서의 ICT 역할, 화웨이에 대한 궁금한 부분, 취업 등 다양한 소재와 관련해 Q&A 형식의 멘토링 시간도 가졌다.

5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서정웅 중앙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학생은 "지난해 받은 장학금을 통해 관심분야에 더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었다. 현재 대학 연구실에서 바이오시그널에 관한 연구와 학업을 수행 중"이라면서 "이번에 선발된 6기 장학생들도 도전정신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믿고 나가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손지화 한국장학재단 인재육성장학부 부장은 "코로나19로 산업 전반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중 한국화웨이의 기부금은 정보통신기술분야 대학생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국 대학생들을 향한 한국화웨이의 꾸준한 지원과 응원으로 우수 인재 육성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임연하 한국화웨이 부사장은 "한국화웨이는 어려움 속에서도 미래 ICT 산업의 주인공에 도전하는 인재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지난 14년간 화웨이에서 근무하면서 얻은 직장생활 노하우도 함께 전달했다.

한편, 한국화웨이는 한국의 ICT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지난 6년동안 총 5억원의 장학금을 한국장학재단에 기탁해 110명의 ICT 전공 장학생들을 선발,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 이화여대와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여고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래밍 경진대회를 올해로 6회째 이어오고 있다.

이외에도 '씨드 포 더 퓨처(Seeds for the future)'라는 화웨이 본사의 대표적인 연수프로그램, 한국화웨이 테크쌀롱 등 멘토링 프로그램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올해부터는 '화웨이 ICT 챌린지 경진대회'도 개최해 운영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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