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대구지역 공공기관과 함께한 '달구벌 IF 혁신포럼' 성료
신용보증기금, 대구지역 공공기관과 함께한 '달구벌 IF 혁신포럼' 성료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0.11.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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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문제 해결 위한 공공기관의 혁신사업 성과 공유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26일 혁신사업의 성과보고와 주민의견 수렴을 위해 개최한 '달구벌 IF(Innovation Forum) 혁신포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형태로 진행됐으며 대구지역 공공기관 혁신 협의체인 '달구벌 커먼그라운드' 소속 13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신용보증기금 포함 ‘달구벌 커먼그라운드’ 소속 13개 공공기관 담당자와 시민참여혁신단 등 지역주민들이 지난 26일 ‘달구벌 IF 혁신포럼’에서 비대면 화상회의를 진행 중이다. (사진=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포함 ‘달구벌 커먼그라운드’ 소속 13개 공공기관 담당자와 시민참여혁신단 등 지역주민들이 지난 26일 ‘달구벌 IF 혁신포럼’에서 비대면 화상회의를 진행 중이다. (사진=신용보증기금)

협의체 참여 13개 공공기관은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대구환경공단, 대구시설공단, 대구도시철도공단, 대구도시공사,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장학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감정원, 한국사학진흥재단이다.

포럼에서는 '달구벌 커먼그라운드'의 5대 핵심사업의 추진 내역과 성과를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추진사업 만족도 및 인지도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2천272명 참여) 결과도 소개했다.

5대 핵심사업은 청년유출 감소 및 대구정착 확대를 위한 '청년귀환프로젝트', 대구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사업인 '소셜크라우드 펀딩대회', 대구 문화예술 프리랜서 고용안전을 위한 '사업고용협동조합 설립', 대구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조성 사업인 '옐로카펫 프로젝트', 대구시민의 심리방역을 위한 'Bye! 코로나 극복콘서트' 등이다. 이 사업들은 대구지역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수집된 국민 의견과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는 달구벌 커먼그라운드의 2021년도 신규 사업에 반영돼 추진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혁신네트워크의 성과를 공유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차기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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