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내수경제 활성화 지원사업 올해도 지속 추진
새마을금고, 내수경제 활성화 지원사업 올해도 지속 추진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1.01.05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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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권 이용 고객에게 선물 지원

MG새마을금고중앙회가 2021년 새해 들어서도 코로나19로 인한 내수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내수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추진했던 '내수경제 활성화 지원사업I'에 이어 이번 추가 사업을 실시함으로써 전통시장, 자영업자, 골목상권 등 지역 상권 활성화 및 경제 위기 극복을 도모하고자 한다.

(사진=MG새마을금고중앙회)
(사진=MG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는 지난 2018년부터 MG희망나눔 전통시장 이용활성화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및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더 큰 타격을 입은 지역상권 소상공인 등을 위해 사업 규모를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의 내수경제 활성화 지원사업Ⅱ'는 지원이 필요한 금고 주변의 지역 상권을 선정해, 지역상권 이용 고객에게 해당 지역 소재 새마을금고가 선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되는 물품은 시중가 기준 총 19억원 상당의 국내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지역 기반 금융협동조합인 새마을금고의 특성을 살려 소상공인과 상생협력을 만들어낸 모범 사례로 꼽힌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이외에도 긴급 금융지원, 전사적 성금 모금 등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와 소외 이웃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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