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ugh" 쌍용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전격 출시
"Go Tough" 쌍용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전격 출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04.06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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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스포츠 픽업 시리즈로 대한민국 K-픽업 시장 이끌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제시
역동적이고 강인한 'Go Tough' 콘셉트로 대한민국 대표 픽업으로 당당한 존재감 완성
온라인 쇼케이스 통해 배우 이시영 등 셀럽 체험영상 및 래퍼 라비&방수미 명창의 MV 공개
배우 이시영과 쌍용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사진=쌍용차)
배우 이시영과 쌍용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사진=쌍용차)

국내 자동차 시장과 아웃도어 분야에서 코로나19 장기화 이후 오토캠핑이나 차박 트렌드가 확연히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입차 브랜드들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량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국내 픽업 시장을 개척하고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트렌드를 제시해 온 렉스턴 스포츠&칸이 또 한번의 진화로 대한민국 정통 픽업(K-Pick Up) 시장을 리드한다.

쌍용자동차는 6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정통 픽업 스타일로 변신한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The New Rexton Sports&KHAN, 이하 신형 스포츠&칸)'의 신차소개 영상 등을 첫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쌍용차는 2002년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액티언 스포츠(2006), 코란도 스포츠(2012), 렉스턴 스포츠(2018)에 이르기까지 약 20년 동안 국산 픽업 시리즈를 계승해왔다. 잇따른 경쟁모델 출시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국내에서 87%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신형 스포츠&칸은 2018년 스포츠, 2019년 칸 출시 이후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통합해 탄생한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로, 더욱 역동적이로 강인한 이미지의 정통 픽업 스타일로 상품성이 한층 강화됐다.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Go Tough(고 터프)'라는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정통 픽업의 아이덴티티인 거침없고 진취적이며 역동적인 강인함을 담아 대한민국 대표 픽업의 당당한 존재감을 더해 완성됐다는게 쌍용차의 설명이다.

쌍용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사진=쌍용차)
쌍용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사진=쌍용차)

쌍용차 디자인센터 이강 상무는 "신형 스포츠&칸은 프로페셔널하게 일하고 여가 시간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즐기는 고객들이 꿈꾸던 라이프스타일에 함께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내면(주행)의 안전함에 눈으로 보여지는 강인함과 튼튼함을 더해 디자인을 했다"고 밝혔다. 

신형 스포츠&칸의 전면부는 크기가 확대된 대형 라디에이터그릴과 수직적 구성의 LED 포그램프가 자리했고, 칸 모델은 라디에이터그릴에 'KHAN' 레터링을 각인해 존재감을 강조했다. 

측/후면부는 라디에이터그릴에서 일체형 헤드램프로 이어지는 사이드 캐릭터라인과 익스테리어 패키지인 휠&도어 가니쉬 그리고 'SPORTS/KHAN' 레터링이 새겨진 테일게이트 가니쉬를 새롭게 적용했다. 리어 콤비램프는 면발광 LED를 적용해 눈길을 끌게 했다.

또한, 오프로드(or 고정식) 사이드스텝으로 승하자 편의성을 높였고, 17&18인치 알로이휠(or 18인치 블랙휠) 및 스포크 디자인의 대구경 20인치 스퍼터링휠(or 블랙휠)을 새롭게 적용해 측면 디자인에서도 'Go Tough' 스타일을 부각시켰다.

운전석 전면의 각종 스위치는 인체공학적이고 직관적으로 배열하여 조작 편의성을 증대 시켰으며 블랙 헤드라이닝을 엔트리 트림부터 기본 적용해 고급감을 더했다. 운전석/동승석 A필라 그립핸들은 탑승자가 승하차 시 편리하도록 신규 적용했다.

외관 컬러는 갤럭시스 그레이, 아마조니아 그린 신규 색상을 포함해 그랜드 화이트, 실키 화이트 펄, 스페이스 블랙, 마블 그레이, 아틀란틱 블루, 인디안 레드 등 총 8가지의 컬러가 있으며, 고급 나파가죽 소재의 시트 등으로 구성된 내장컬러는 블랙과 브라운 인테리어 중 선택이 가능하다. 

쌍용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사진=쌍용차)
쌍용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사진=쌍용차)

칸의 데크는 스포츠(1,011ℓ, VDA 기준)보다 24.8% 큰 용량(1,262ℓ, VDA 기준)과 75% 증대된 중량으로 최대 700kg(파워 리프 서스펜션)까지 적재 가능하며,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모델은 500kg까지 가능하다(스포츠 400kg).

더불어 다이내믹 패키지로 특별하게 구성된 다이내믹 서스펜션은 높이를 10mm 가량 상승시켜 험로 주파능력 개선은 물론 핸들링 성능과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킨다.

파워트레인은 e-XDi220 LET 디젤엔진과 아이신(AISIN AW) 6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최고출력 187ps/3,800rpm, 최대토크 40.8kg·m/1,400~2,800rpm을 발휘하며, 칸은 확대된 적재능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대토크는 42.8kg·m/1,600~2,600rpm으로 높다.

눈비가 내리는 악천후와 오프로드에서도 안정감 있는 주행성능을 가능하게 하는 후륜기반 4륜구동 시스템과 차동기어잠금장치(LD, Locking Differential)를 적용해 기존 모델에 비해 등판능력은 5.6배, 견인능력은 4배 가량 향상됐다.

더불어 AEB(긴급제동보조), FVSW(앞차출발경고), SHB(스마트하이빔), LDW(차선이탈경보), FCW(전방추돌경보), LCW(차선변경경고), RCTW(후측방접근경고), BSW(후측방경고) 등 첨단 주행 안전 보조 시스템의 통합된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를 통해 사고예방 안전성을 높였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고화질의 9.2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로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와 안드로이드(Android)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Wi-Fi를 통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모든 App을 양방향으로 즐길 수도 있다. 

이 밖에 3D 어라운드뷰모니터링(AVM), 오토클로징(키를 소지하고 일정거리 이상 멀어질 경우 자동으로 도어 잠김),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 및 2열 에어벤트, 와이퍼 결빙 방지장치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쌍용 더 뉴 렉스턴 스포츠 브라운 인테리어 (사진=쌍용차)
쌍용 더 뉴 렉스턴 스포츠 브라운 인테리어 (사진=쌍용차)

신형 렉스턴 스포츠&칸 중 스포츠 모델의 판매 가격은 와일드(M/T) 2천439만원, 프레스티지 2천940만원, 노블레스 3천345만원이며, 칸 모델은 와일드 2천856만원, 프레스티지 3천165만원, 노블레스 3천649만원이다. 

두 모델 모두 연간 자동차세 2만8천500원, 개인 사업자 부가세 환급(차량가격의 10%)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쌍용차는 신형 스포츠&칸 공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배우 이시영, 유명 유튜버 이과장, 크리에이터 맹대장 등과 함께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이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채롭게 활용 가능한 신형 스포츠&칸의 모습을 전달한다.

또한, 래퍼 라비가 작사∙작곡하고 한국의 소리꾼 방수미 명창이 피처링한 조선픽업, 신형 스포츠&칸을 주제로 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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