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새 엔진 탑재' 신형 티구안 7월 말 고객 인도 개시
폭스바겐코리아, '새 엔진 탑재' 신형 티구안 7월 말 고객 인도 개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07.23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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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티구안, 기존 엔진 대비 NOx 배출 약 80% 저감 '차세대 EA288 evo' 엔진 탑재
'2.0 TDI 4모션 프리미엄' 트림 신규 추가로 총 4종의 더욱 넓어진 선택지 제공
'트래블 어시스트', 'MIB3' 등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 기본 적용해 상품성 강화
지능형 인터랙티브 라이팅 시스템, 'IQ. 라이트 -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 탑재
최대 240만원 낮춘 합리적인 가격에 프로모션 혜택 더할 시, 3천만원 대부터 구입 가능
기존 엔진 대비 NOx 배출을 약 80% 저감한 '차세대 EA288 evo' 엔진이 탑재된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사진=폭스바겐)
기존 엔진 대비 NOx 배출을 약 80% 저감한 '차세대 EA288 evo' 엔진이 탑재된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사진=폭스바겐)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에서 잘 팔리는 수입 SUV 중 하나인 폭스바겐 티구안이 더욱 강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폭스바겐코리아는 22일 미디어데이에서 공식 발표한 베스트셀링 SUV '신형 티구안'의 고객 인도가 7월 말부터 본격 개시된다고 23일 밝혔다.

티구안은 첫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600만대 이상 판매된 모델로, 국내의 경우, 2008년 1세대를 처음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5만6천대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2020년에는 수입 SUV 연간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

이번에 출시된 2세대 부분변경 모델 신형 티구안은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라는 폭스바겐코리아의 비전 하에 '모두를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3A 전략'을 적용한 첫 번째 폭스바겐 모델이다.

'3A 전략'은 부담 없이 수입차를 구입할 수 있고 (More Accessible), 유지보수 비용을 포함한 총소유비용은 더욱 합리적으로 줄이고 (More Affordable), 첨단 안전 장비와 편의 사양은 더욱 적극적으로 적용해 (More Advanced) 폭스바겐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안착 시킨다는 폭스바겐코리아의 새로운 전략이다. 

신형 티구안은 모든 면에서 상품성을 대폭 강화함과 동시에 더욱 많은 고객들이 신형 티구안을 부담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가격 재조정을 통해 이전 세대 대비 권장소비자가를 최대 240만원까지 낮췄다. 

신형 티구안의 가격은 2.0 TDI 프리미엄 4천5만7천원, 2.0 TDI 4모션 프리미엄 4천242만4천원, 2.0 TDI 프레스티지 4천380만5천원,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 4천646만6천원이다.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사진=폭스바겐)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사진=폭스바겐)

여기에 모든 신형 티구안 고객을 대상으로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 이용 시 5%, 현금 구매 시 3.5%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이를 모두 반영할 경우 신형 티구안 프리미엄을 3천만원 대부터 구매 할 수 있다. 

신형 티구안은 혁신적인 '트윈도징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차세대 EA288 evo 엔진을 탑재해 전 세대 엔진 대비 질소산화물(NOx)을 약 80%까지 저감시켰으며, 이를 통해 강력한 배출가스 규제인 유로 6d를 충족한다. 

신형 티구안은 검증된 2.0 TD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가 결합되어 최고출력 150마력과 최대토크 36.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1,600~2,750rpm의 넓은 실용 영역에서 최대토크가 뿜어져 나와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우수한 퍼포먼스와 배출가스 저감 능력을 갖춘 신형 엔진을 탑재한 2.0 TDI 모델의 복합연비는 15.6 km/l, 2.0 TDI 4모션의 복합연비는 13.4km/l이다.  

신형 티구안 2.0 TDI 4모션 프리미엄과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 등 두 사륜구동 모델에는 4가지 주행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4모션 액티브 컨트롤' 시스템과 '내리막길 속도 제한 장치'가 탑재된다.

LED 헤드램프 및 테일램프가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되며, 2.0 TDI 프레스티지 및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인터랙티브 라이팅 시스템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램프'가 탑재된다. 또한, 2.0 TDI 프레스티지 및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테일램프에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다.

신형 티구안 전 트림에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트래블 어시스트'가 기본 적용된다. 트래블 어시스트는 차량의 전방 카메라, 레이더 센서 및 초음파 센서를 모두 활용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등의 주행 보조 시스템을 통합 운영한다.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실내 (사진=폭스바겐)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실내 (사진=폭스바겐)

이 외에도 전 트림에 '전후방 센서'와 함께 원터치로 편하게 주차를 도와주는 '파크 어시스트'를 비롯해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전방추돌경고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제동 시스템' 등이 풍부하게 탑재됐다. 

또한, 운전석∙동승석∙뒷좌석의 온도를 독립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3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 발동작만으로 손쉽게 테일게이트를 여닫을 수 있는 '트렁크 이지 오픈 앤 클로즈' 역시 전 트림에 기본 탑재됐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차량 주변을 360도 보여주는 '에어리어 뷰', '파노라마 선루프'가 추가 적용된다.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IB3 (3세대 모듈라 인포테인먼트 매트릭스)'가 전 트림에 기본 탑재돼 별도의 케이블 연결 없이 무선으로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도 지원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은 "신형 티구안은 폭스바겐코리아가 나아가고자 하는 '모두를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를 실현할 첫 번째 주자"라며 "디자인, 테크놀로지 등 모든 면에서 완벽을 더한 탁월한 제품 전략에 구매 가격과 총소유비용까지 낮춘 신형 티구안은 대체 불가능한 강력한 매력으로 국내 수입 SUV 1위 자리를 수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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