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부산블록체인산업협회 창립 이사회 참여
신한은행, 부산블록체인산업협회 창립 이사회 참여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1.09.08 12: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시 블록체인 인프라 조성 및 신사업 추진 등 추진 계획

신한은행을 비롯한 10개 기업이 부산광역시 블록체인 인프라 조성을 위해 부산블록체인산업협회 창립 이사회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협회 창립 이사회에는 미래에셋증권, 한화자산운용, (주)바른손, 세종텔레콤 등이 참여하며, 회원사로는 통신, 문화콘텐츠, 블록체인 분야의 기업, 기관 등 50여 곳이 추가로 참여할 예정이다.

전칠환 신한은행 부행장(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김태경 부산블록체인산업협회 의장(오른쪽에서 아홉 번째) 등 참석자들이 지난 7일 부산시 연제구에 위치한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부산블록체인산업협회 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전칠환 신한은행 부행장(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김태경 부산블록체인산업협회 의장(오른쪽에서 아홉 번째) 등 참석자들이 지난 7일 부산시 연제구에 위치한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부산블록체인산업협회 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이번 이사회 참여를 통해 다양한 협회 회원사들과 블록체인 신사업을 추진하고 금융 시스템을 지원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계속 발전시킨다는 복안이다.

그 동안 신한은행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금융 신사업 추진뿐 아니라 블록체인 에코시스템 참여에 꾸준한 관심과 행보를 이어왔다. 2016년 글로벌 블록체인 컨소시엄인 R3 CEV 참여를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DID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오픈블록체인DID협회의 부회장사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회사인 그라운드X가 개발한 클레이튼 블록체인 거버넌스 카운슬과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인 헤데라 해시그래프 이사회에 합류하여 블록체인 기술 적용 및 사례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협회 이사회 참여를 통해 부산광역시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형태의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블록체인 관련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하는 금융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단법인 설립 허가 신청 및 인가를 이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NFT&메타버스 페스티벌(가칭) 및 글로벌 포럼 등 산업 육성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