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SK렌터카와 손잡고 세계 최초 당구 프로암 대회 개최
PBA, SK렌터카와 손잡고 세계 최초 당구 프로암 대회 개최
  • 조경화 기자
  • 승인 2021.11.10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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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대회에만 있던 ‘프로암’ 대회를 프로당구에 접목, 세계 최초 시도

PBA(프로당구협회)가 SK렌터카와 손잡고 프로당구단 최초로 프로암 대회를 개최한다.

PBA와 SK렌터카는 오는 25일 삼성동 소재 JS당구클럽에서 자사 프로당구 선수와 고객 20명 등이 함께 하는 프로암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SK렌터카가 후원하는 프로당구 팀 ‘SK렌터카 위너스’ 로고

이번 행사는 PBA가 프로당구단을 운영중인 SK렌터카와 의기투합하여 골프에만 있던 프로암 대회를 당구에 접목, 당구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기획됐으며, 당구 강습과 난구 풀이, 예술구 등 이벤트, 간단한 대회로 구성된다.

강습은 자세, 큐걸이, 스트로크 등 기초 과정과 4구, 3구, 기술 등 4개 영역의 개별 강의로 준비했다. 강습을 마친 전원에게는 수료증을 증정한다. 또 “레펜스를 이겨라” 등 이벤트와 프로선수와 고객이 한 조로 참가하는 프로암 대회 등 재미있고 다양한 행사로 만들 예정이다.

이 외에도 참가 고객 전원에게 선수 사인이 담긴 개인 큐와 용품, 선수와 기념사진을 액자로 전달하고 수료증과 SK렌터카 무료 이용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또 이벤트 수상자에게는 워커힐 숙박권과 식사권도 제공하는 등 풍성한 선물도 마련했다. 가급적 참가자 전원이 다양한 수상을 할 수 있도록 고객 특성을 감안해 준비했다.

SK렌터카는 “자사는 프로당구 개인전과 팀리그가 처음 출범한 해의 원년 멤버로서 PBA와 함께 이번 프로암 대회와 행사 뿐만 아니라 워크숍, 멘털 코치제, 감독제 도입 등 다양한 최초의 시도를 선도하며 프로당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 고객 초청 행사를 정례화하는 등 고객과 당구 팬 분들에 대한 보은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BA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당구 초보자는 당구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중급 이상이신 분들은 프로선수를 통한 원포인트 레슨 등으로 정교한 샷을 배우고 궁극적으로 당구에 대한 관심을 한층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SK렌터카를 시작으로 구단 별 프로암 대회 및 행사를 정례화하는 등 프로당구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파이낸셜신문=조경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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