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미래세대 금융교육 지원으로 금감원장상 수상
신한카드, 미래세대 금융교육 지원으로 금감원장상 수상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2.03.31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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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위한 금융교육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힘 보태

신한카드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9년 첫 수상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금감원장상을 수상했다며, 이는 미래세대를 위한 금융교육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사진=신한카드)
(사진=신한카드)

금감원이 운영하고 있는 '1사1교 금융교육'은 학생들이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을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전국 금융회사 본점 및 지점과 인근 학교가 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카드는 2015년부터 '아름인(人) 금융탐험대'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금융, 소비, 신용, 새로운 금융 등을 주제로 꾸준히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비대면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청소년을 위한 금융이야기'를 제작해 금융 수업을 진행하거나, 수업 중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하여 금융 패러다임 전환에 부합하게 디지털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6년(2015년~2021년)간 총 누적 7만2천23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3천307회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전국 135개 학교(2021년 기준)와 결연했다.

또, 2019년부터는 발달장애인들을 지원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 '아름인 금융프렌드'를 신규 개발해, 전용 홈페이지에서 생활경제교육, 금융범죄예방 등 자료를 비대면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발달장애인들의 금융교육 공백 해소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특수학교·학급, 사회복지기관 등이 무료로 교육에 참여하거나 도서(e-book)와 영상 등을 제공받을 수 있게 했다. 신한카드는 이러한 활동이 우리사회 소외 계층의 내 디지털 격차를 한층 더 줄이는 동시에 포용적 금융 프로그램을 실천코자 하는 ESG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가속화되는 금융의 디지털 전환 속에 소외되기 쉬운 특수학교·학급을 포함,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금융교육과 취약 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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