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케어푸드 148% 신장…"올해 핵심 전략은 '기능성 제품 강화'"
hy, 케어푸드 148% 신장…"올해 핵심 전략은 '기능성 제품 강화'"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2.04.08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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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간 판매량 414만 개, 전년 대비 148% 신장…올해도 이어질 전망
정기배송서비스와 실시간 소통, 대면 대응 등으로 시니어 고객 만족도 높아
올해 기능성 제품 확대 전략 방침…3월 관절 건강을 위한 신제품 선보여
유통전문기업 hy가 케어푸드 사업 진출 2주년을 맞았다. 해당 사업은 브랜드 론칭 이후 2021년 연간 판매량 414만 개를 기록하며 148% 신장했다. (사진=hy)
유통전문기업 hy가 케어푸드 사업 진출 2주년을 맞았다. 해당 사업은 브랜드 론칭 이후 2021년 연간 판매량 414만 개를 기록하며 148% 신장했다. (사진=hy)

지난 2020년 4월 전문 브랜드 '잇츠온 케어온'을 선보이며 케어푸드 시장에 첫 발을 내딛은 유통전문기업 hy(한국야쿠르트)가 케어푸드 사업 진출 2주년을 맞았다.

8일 hy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브랜드 론칭 이후 꾸준히 성장해왔다. 연간 판매량은 2020년 167만 개를 시작으로 2021년 414만 개를 기록하며 148% 신장했다. 누적 매출액은 83억 원에 달했으며, 올해 판매량도 현재까지 전년 동기 대비 약 3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hy는 올해 브랜드 핵심 전략으로 '기능성 제품 확대'를 꼽았다. 기존 시니어 균형식 라인업에 기능성 원료 기반 신제품을 더해 성장세인 케어푸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에는 브랜드 첫번째 기능성 음료 '잇츠온 케어온 관절케어 프리미엄 골드'를 론칭했다. 관절 및 연골 건강을 위해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식약처 인정 기능성 원료인 MSM을 일일섭취권장량 최대치인 2천mg 함유했다. 제형이 액상이라 섭취가 간편하고, 흡수가 빠르다.

시니어 고객 만족도가 높은 배송 서비스도 주요 경쟁력이다. hy는 1만 1천명의 프레시 매니저 채널을 보유해 정기배송과 실시간 소통, 대면 대응이 가능하다.

실제, hy는 자녀가 제품을 주문하면 부모님 자택, 병원, 요양시설 등에 제품을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지은 hy 플랫폼CM팀장은 "케어푸드는 시니어층이 주고객인 만큼 제품 기능성과 섭취편의성은 물론 배송도 중요하다"며 "'잇츠온 케어온'은 모든 제품이 음료 형태라 섭취가 간편하며, 자택 또는 직장, 병원 등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매일 프레시 매니저가 직접 전달해드려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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