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탐지기, 초음파탐사기, 디지털레벨 등 장비 사용법 전수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30일 경상남도 내 지자체 공무원과 관리원 직원 등 200명을 대상으로 '진단장비 사용교육'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관리원 본사 인재교육원이 실시한 이번 교육은 시설 및 건설안전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과 관리원 신입 직원에게 현장에서 사용되는 각종 장비의 사용법을 알려주고자 기획됐다.
시설물 안전진단과 특수교 안전점검에 사용되는 철근탐지기, 초음파탐사기, 디지털레벨 등 장비가 교육 대상으로 등장했으며, 첨단 장비 제작 업체들이 장비 관련 소프트웨어 활용법, 장비 파손 시 대처법 등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일환 관리원장은 "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한 안전 점검이 이루지도록 장비 사용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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