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스마트폰 영업지원시스템 구축...설계사 편의성 제고
신한라이프, 스마트폰 영업지원시스템 구축...설계사 편의성 제고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2.06.08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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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등록부터 가입설계, 고객관리까지 설계사 업무 전반 원스톱 지원

신한라이프는 보험 설계사가 스마트폰으로 가입설계부터 고객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업무처리 가능한 ‘스마트폰 영업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설계와 청약기능 중심의 스마트폰 영업지원시스템을 운영했지만, 신한라이프의 스마트폰 영업지원시스템은 고객등록부터 청약진행, 심사확인, 영업활동관리, 고객접촉관리, 업적관리 등 설계사의 전 영업 과정을 지원한다.

(신한라이프 제공)
(신한라이프 제공)

신한라이프는 기획 단계부터 설문조사를 통해 설계사들의 사용 패턴을 분석하고 영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춰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복잡한 설계와 청약 정보 화면을 스마트폰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최적화해 청약 단계별로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설계사가 영업활동의 전체 단계를 스마트폰으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돼 고객의 문의에도 빠르게 응대할 수 있게 됐다. 모든 보험상품이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설계가 가능하고 상품설명서도 고객 휴대전화로 즉시 발송할 수 있다. 또, 고객의 사고보험금 접수 요청 시 스마트창구에 접속할 필요 없이 설계사 스마트폰으로 신속히 접수할 수 있다.

스마트폰 영업지원시스템에는 신한라이프의 영업관리모델인 'AiTOM(에이아이탐)'도 탑재됐다. 이를 통해 설계사가 언제 어디서든 고객상담 등 활동 관리를 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영업지원시스템에서 각종 관리자 승인도 시간과 장소의 구애받지 않고 진행할 수 있다.

신한라이프 배형철 고객전략그룹장은 "스마트폰 영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설계사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설계사와 고객 모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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