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재단, 경상국립대병원과 어업인 의료복지 지원 위한 협약 체결
수협재단, 경상국립대병원과 어업인 의료복지 지원 위한 협약 체결
  • 조경화 기자
  • 승인 2022.07.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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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어업인 대상 의료봉사활동 추진

수협재단과 경상국립대병원은 25일 어업인 의료복지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남 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어촌지역 의료봉사활동 지원, 어업인 건강상담 및 검진, 어업인 환자에 대한 수술·치료 등 의료서비스 제공, 어업인의 이용확대를 위한 정보교류 및 홍보 등과 관련하여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임준택 수협재단이사장(사진 가장 가운데에서 오른쪽)과 윤철호 경상국립대병원장(사진 가장 가운데에서 왼쪽)이 25일 어촌지역의료봉사활동 및 어업인 의료복지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수협
임준택 수협재단이사장(사진 가장 가운데에서 오른쪽)과 윤철호 경상국립대병원장(사진 가장 가운데에서 왼쪽)이 25일 어촌지역의료봉사활동 및 어업인 의료복지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수협

이번 경상국립대병원과의 의료지원 협약을 통해 수협재단은 국내에서 수협 회원조합이 가장 많고, 그 조합원 수가 3만 명이 넘는 경상남도 어촌지역의 의료 사각지대에 한층 더 강화된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준택 수협재단 이사장은 “우리 어촌은 고령화와 인구감소의 위기속에서 기본적인 의료서비스 혜택도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며“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많은 어업인들이 의료지원 혜택을 크게 누릴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협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회원조합과 의료지원 협약을 맺은 지역병원의 어촌지역 의료봉사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2019년부터는 직접 상급종합병원인 경북대병원, 동아대병원, 조선대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외된 어촌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층 더 수준 높은 의료진과 시스템을 갖춘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파이낸셜신문=조경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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