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롯데제과, 바이오 공동 사업 위한 MOU 체결
현대오일뱅크-롯데제과, 바이오 공동 사업 위한 MOU 체결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2.08.02 08: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품 부산물 기반 바이오 원료 공동 도입 추진
현대오일뱅크-롯데케미칼 이어 현중-롯데그룹 간 협력 강화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제과가 바이오 공동 사업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일 현대오일뱅크-롯데제과 바이오 공동 사업 협약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이진성 롯데제과 사업대표, 주영민 현대오일뱅크 사장, 이승수 현대오일뱅크 글로벌사업본부장 (사진=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제과가 바이오 공동 사업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일 현대오일뱅크-롯데제과 바이오 공동 사업 협약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이진성 롯데제과 사업대표, 주영민 현대오일뱅크 사장, 이승수 현대오일뱅크 글로벌사업본부장 (사진=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제과가 서울 중구 현대오일뱅크 서울사무소에서 바이오 사업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제과가 국내외 식료품 제조 및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현대오일뱅크의 바이오디젤 공정 원료로 공급하는 것이 이번 제휴의 골자다.

현대오일뱅크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대산공장 1만㎡ 부지에 연산 13만 톤 규모 바이오디젤 제조 공장을 건설 중이다. 현대오일뱅크가 친환경 미래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화이트바이오 사업의 첫 단계다.

이승수 현대오일뱅크 글로벌사업본부장은 "현대중공업그룹과 롯데그룹은 이미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의 석유화학 합작회사인 현대케미칼을 통해 파트너십을 굳건히 해 왔다"며 "이번 협력 역시 단순한 거래 수준을 넘어 다양한 공동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또 하나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 회사는 장기적으로 바이오에너지 원료 조달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합작회사 설립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원료 조달뿐만 아니라 에너지와 식품 산업 간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