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엠지씨커피, 포항 태풍 피해 지역 자원봉사자에게 커피 지원
메가엠지씨커피, 포항 태풍 피해 지역 자원봉사자에게 커피 지원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2.09.13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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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가맹점과 본사 임직원 직접 현장 찾아…커피 지원하며 포항 수해복구 동참
메가커피는 포항 태풍 피해 지역 자원봉사자에게 커피를 지원했다. (사진=메가커피)
메가커피는 포항 태풍 피해 지역 자원봉사자에게 커피를 지원했다. (사진=메가커피)

메가엠지씨커피(이하 메가커피)가 태풍 피해 복구 자원봉사자들에게 커피를 지원하며 피해 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 찾기에 동참했다.

지난 8일 초강력 태풍 힌남노로 포항 지역은 곳곳의 도로와 하천이 유실되고 주택 파손 및 차량 침수 등 1만여 건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다. 

극심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송면 일대 복구를 위해 인근 지역 군부대와 간호사, 자원봉사자, 기관 직원 등 1천여 명이 수해 복구에 참여했다.

메가커피는 메가MGC커피 포항문덕점, 포항오천점, 본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복구 현장에서 자원 봉사들에게 일일이 커피와 응원을 전달하며 뜻을 함께 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고통을 분담했다고 덧붙였다.

메가커피 관계자는 "물심양면으로 팔 걷어붙이고 나선 자원봉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하루라도 빨리 피해를 복구해 즐거운 일상으로 복귀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메가커피는 지난 8월 서울 및 수도권에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 피해가 발생했을 당시에도 2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자원봉사자들에게 커피 500잔을 지원하며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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