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포항 태풍피해 복구에 5천만원 지원
신한라이프, 포항 태풍피해 복구에 5천만원 지원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2.09.23 1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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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규 사장 "지역 주민들과 군 장병들에게 작은 보탬과 응원 되길 바라"

신한라이프가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북 포항지역 고객과 피해복구에 힘쓰고 있는 해병대 장병들을 위해 물품과 기부금 등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은 지난 22일 영업 담당 임원들과 함께 포항지역 지점 두 곳을 직접 찾아 설계사들을 만나 태풍피해 상황을 듣고 이들을 위로했다. 이후에는 담요와 생필품 등 3천만원 상당의 피해고객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지난 22일 해병대 제1사단을 방문해 기부금 전달식을 가진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라이프)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지난 22일 해병대 제1사단을 방문해 기부금 전달식을 가진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라이프)

또, 태풍 피해복구를 지원하고 침수지역 주민 보호에 앞장섰던 군 장병들을 위로코자 포항 해병대 제1사단을 방문해 임성근 사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성대규 사장은 "포항 지역의 태풍피해가 알려진 것보다 훨씬 심각하고 주민들이 아직도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포항지역 주민들과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장병들에게 작은 보탬과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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