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프리즈 런던서 '롤러블 올레드 TV' 활용한 작품 전시 진행
LG전자, 프리즈 런던서 '롤러블 올레드 TV' 활용한 작품 전시 진행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2.10.14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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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 거장 토비아스 레베르거와 협업…착시 효과 기반한 색다른 예술적 경험 제공
롤러블 기능을 작품의 주제인 '위장(Camouflage)'을 구현하는 데 핵심 요소로 활용
세계적인 작가들과 협업하는 올레드 아트 프로젝트 통해 F.U.N 경험 지속 제공
LG전자가 12일(현지시간)부터 5일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프리즈 런던'에서 롤러블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R'를 활용한 설치예술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보였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12일(현지시간)부터 5일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프리즈 런던'에서 롤러블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R'를 활용한 설치예술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보였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영국 런던에서 현지시간 12일부터 5일간 열리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런던(Frieze London) 2022'에 참가해 LG 올레드 TV가 지닌 예술적 가치를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2009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바 있는 미술계 거장 토비아스 레베르거(Tobias Rehberger)와 협업했다고 14일 밝혔다.

작가는 화면을 말아 숨길 수 있는 롤러블 올레드 TV만의 특징을 런던 프리즈에서 처음 선보이는 작품 '미로 속으로(Into the Maze), 2022'의 주제 '위장(Camouflage)'을 구현하는 핵심 요소로 활용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R 2대와 LG 올레드 에보 3대에는 주변 공간과 어우러진 기하학적 패턴의 움직임을 담은 영상이 상영된다. 특히 LG 시그니처 올레드 R는 화면이 말린 채로 조형물 내 숨겨져 있다가 음악에 맞춰 화면을 펼치며 나타나 영상과 공간이 하나가 되는 듯한 착시 효과를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LG전자는 올레드의 우수한 화질과 유연한 폼팩터를 기반으로 아니쉬 카푸어(Anish Kapoor), 케빈 멕코이(Kevin Mckoy), 배리엑스볼(Barry X Ball)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해왔다.

LG전자는 예술에 영감을 주고 예술과 하나가 되는 올레드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리더십을 확고히 하는 한편, 예술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에게 최고의(First), 차별화된(Unique), 세상에 없던(New) F.U.N 경험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LG전자 HE사업본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오혜원 상무는 "혁신 기술을 예술과 접목한 올레드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LG 올레드 TV만의 차원이 다른 고객경험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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