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지역공동체 '활짝' 리모델링 완공...사회공헌활동 추진
HUG, 지역공동체 '활짝' 리모델링 완공...사회공헌활동 추진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2.10.25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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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건설사 후원, 건축가 설계 재능기부 등 더해져…2016년부터 7년째 지속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HOPE with HU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공동체 시설 '활짝'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HOPE with HUG'는 HUG·부산시·부산건축제 3자간 협약을 통해 2016년부터 7년째 추진 중인 프로젝트로 HUG와 지역 건설사의 후원, 건축가의 설계 재능기부 등을 통해 사회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노후 공공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HUG는 올해 해당 사업에 총 3억원을 기부했다.

부산시 사하구 소재 지역공동체 시설 '활짝'의 시공 전(왼쪽)과 시공 후(오른쪽) 내부 전경 (사진=HUG)
부산시 사하구 소재 지역공동체 시설 '활짝'의 시공 전(왼쪽)과 시공 후(오른쪽) 내부 전경 (사진=HUG)

이번에 새 단장을 하게 된 부산시 사하구 소재 '활짝'은 마을 활동가들이 지역주민을 위해 자치 운영 중인 지역공동체 시설이다. HUG는 해당 시설이 1983년 건축된 노후 건물의 지하에 위치하다 보니 습기와 환기에 취약하고, 공간활용도가 떨어져 그동안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HUG와 지역건설사인 협성건설의 후원, 지역건축사무소 엠오씨의 설계 재능기부 등을 통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고, 한 달여간의 공사 끝에 지역주민들을 위한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됐다고 전했다.

HUG 관계자는 "이번 새 단장을 통해 '활짝'이 지역주민 소통 공간과 배움터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HUG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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