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5G 스마트항만, 5G MEC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수상 U+5G 스마트항만, 5G MEC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수상 5G 무선통신를 이용한 스마트항만, 스마트물류, 스마트팩토리, 스마트건설 등을 선보이고 있는 LG유플러스가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LG유플러스는 'U+5G 스마트항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MEC 기반 5G+ 성과공유회'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2019년 5G 상용화 이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전담하는 '5G 융합서비스 발굴 및 공공선도 적용' 사업을 통해 5G와 MEC를 기반으로 안전성과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는 U+5G 스마트항만 솔루션을 만들어왔다.특히 ICT | 황병우 기자 | 2021-12-01 16:51 LG유플러스, 반월시화산단에 스마트 물류자동화 전용 5G망 구축 LG유플러스, 반월시화산단에 스마트 물류자동화 전용 5G망 구축 LG유플러스가 5G 통신망을 활용한 스마트 물류 자동화 사업에 참여해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5G를 활용한 스마트 물류창고 등이 확산될 수 있을 지 주목된다.LG유플러스는 '반월시화 산업단지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운영 사업'에 참여하여 물류센터 자동화를 위한 구축형 5G 전용망을 구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전담기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촉진사업의 일환이다.'스마트 물류플랫폼'은 산업단지 내 물류 플랫폼 및 자원을 입주 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ICT | 황병우 기자 | 2021-08-22 22:09 LGU+ 등 4개 기업,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추진…"비용절감 기대" LGU+ 등 4개 기업,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추진…"비용절감 기대" 코로나19 팬데믹과 장기적인 경기침체 등으로 각 기업들이 이윤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물류를 통합해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스마트 물류'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스마트 물류를 구축하기 위해 4개 국내 기업이 손을 잡았다.LG유플러스는 하나로TNS, 신세계건설, 보우시스템과 함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경기반월시화단지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및 운영 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 물류플랫폼은 산업단지 내 물류 자원을 입주 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신개념 물류체계다. 지금 ICT | 황병우 기자 | 2020-11-16 13:50 LGU+, '2020 로보월드'서 5G 무인지게차∙물류로봇 선보여 LGU+, '2020 로보월드'서 5G 무인지게차∙물류로봇 선보여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에 발 맞춰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5G기술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접목시키려 하고 있는 가운데, LG유플러스가 5G를 통한 스마트물류 솔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LG유플러스는 이달 31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0 로보월드' 전시회에 국내 이동통신사로는 유일하게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2020 로보월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로봇 전시회로, 전세계 150개사가 참여해 약 400개의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지난 2019 로보월드는 ICT | 황병우 기자 | 2020-10-28 15:31 LG유플러스, 클라크∙무샤이니∙케이엔과 '5G 무인지게차' 공동 사업 추진 LG유플러스, 클라크∙무샤이니∙케이엔과 '5G 무인지게차' 공동 사업 추진 숙련된 운전자 없이 원격 자율주행으로 지게차의 현장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물류센터나 공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의의 사고 또한 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LG유플러스는 글로벌 지게차 제조 기업 클라크 머터리얼 핸들링 아시아(이하 클라크), AI기반 물류 솔루션 업체 무샤이니, 실내 측위 솔루션 업체 케이엔과 '5G 기반 무인지게차 공동 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클라크 창원 공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LG유플러스 조원석 기업신사업그룹장 전무, 클라크 김지열 대표이사, 무샤 ICT | 황병우 기자 | 2020-08-09 09:00 KT-현대건설기계, 5G 스마트 물류 혁신 시동…"디지털 전환 지속 추진" KT-현대건설기계, 5G 스마트 물류 혁신 시동…"디지털 전환 지속 추진" KT가 현대건설기계와 12일 ‘5G 스마트 건설기계·산업차량 플랫폼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KT AI/DX 융합사업부문장 전홍범 부사장과 현대건설기계 공기영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KT와 현대건설기계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무인지게차 대상 5G 기반 원격관제 플랫폼, AI 음성제어 솔루션, 영상 및 AR(증강현실)을 통한 A/S 지원을 위한 기술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4월 작업장의 환경과 장애물을 인식하고 최적경로로 자율 주행하는 무인지게 ICT | 이광재 기자 | 2020-05-12 17: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