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케시, 자금관리시스템 '브랜치4.0'에 횡령방지기능 탑재 예고 웹케시, 자금관리시스템 '브랜치4.0'에 횡령방지기능 탑재 예고 국내 한 상장사로부터 2천억원에 달하는 거액이 직원을 통해 횡령된 사건으로 다수의 기업들이 자금관리에 빨간불이 들어오면서 기업전용 자금관리 시스템을 잇달아 도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B2B 핀테크 기업 웹케시는 2월 중 중견·대기업 및 공공 자금관리 시스템 '브랜치4.0'에 횡령방지를 위한 'AI안심자금보고서' 및 'FDS시스템'을 추가 장착하고 ERP 연계를 확장해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브랜치는 2005년 선보인 기업 및 공공기관을 위한 자금관리 시스템이다. 제1.2금융권, 카드사, 증권사, 공공기관 등과 연계해 Digital금융 | 황병우 기자 | 2022-02-11 08:12 우리카드-서울경찰청, 피싱범죄 예방·근절 위해 업무협약 체결 우리카드-서울경찰청, 피싱범죄 예방·근절 위해 업무협약 체결 우리카드가 피싱범죄 예방을 위해 서울경찰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카드는 자체 운영 중인 피싱범죄 탐지 시스템을 통해 피싱범죄를 예방함과 동시에 수사단서를 서울경찰청에 적극 제공키로 했다. 서울경찰청은 우리카드에 메신저피싱·보이스피싱 등 피싱범죄 신종수법과 유형을 공유하기로 했다.우리카드는 그동안 피싱범죄 예방을 위해 시스템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지난해 4월에는 FDS 고도화의 일환으로 보이스피싱 탐지 모형을 FDS시스템에 적용했다. 동년 9월에는 업계 최초로 AI 보이스피싱 탐 Future뱅크 | 임영빈 기자 | 2021-04-08 16:16 [기획] 농협은행, 금융권 ‘핀테크’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기획] 농협은행, 금융권 ‘핀테크’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 지난 3월 출범한 ‘핀테크 협력센터’는 기술력은 있지만 기반이 약한 핀테크 기업이 센터에 지원 요청을 할 경우 금융지원, 기술상담, 법률자문 및 특허 출원 등 기업을 종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파이낸셜신문=김바울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이 IT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금융 Finance | 김바울 기자 | 2015-05-27 15:57 우리카드, 위변조 부정사용액 ‘불명예’ 우리카드, 위변조 부정사용액 ‘불명예’ ▲ 자료=박대동 의원실 제공 [파이낸셜신문=황현주 기자] 지난해 기준 신용카드 위·변조 부정사용액이 가장 많은 카드사로 우리카드가 꼽혔다. 이어 KB국민카드, 현대카드, 신한카드, 롯데카드 등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의동 새누리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Finance | 황현주 기자 | 2014-10-15 10: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