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경찰청,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
신한금융-경찰청,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2.12.11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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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보이스피싱 조직원 검거에 기여한 경찰관, 제보 시민 등 10인 선정

신한금융그룹이 경찰청, 굿네이버스와 지난 9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경찰청에서 제2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은 2021년 7월 신한금융과 경찰청이 민생금융범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매년 말 개최되고 있다.

윤희근 경찰청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 다섯 번째)이 지난 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제2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윤희근 경찰청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 다섯 번째)이 지난 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제2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이번 제2회 시상식에서는 국내·외 전화금융사기 조직원들을 검거한 경찰관 4명과 보이스피싱 범죄자 검거를 위해 신속하게 제보한 시민 6명을 포함한 총 10명을 '서민경제 수호 영웅'으로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과 윤희근 경찰청장은 영웅으로 선정된 경찰관과 시민에게 각각 경찰청장 표창 및 감사장을 전달하고 1인당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서민들에게 더 큰 아픔을 남기는 금융사기를 막아낸 영웅들의 용기 있는 행동 덕분에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희망이 전달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한금융은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을 항상 되새기며, 사회 정의와 이웃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한금융은 금융소비자보호 및 민생금융범죄 근절을 위해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찰 측 보이스피싱 대응자료를 기반으로 신한금융 임직원 및 고객을 위한 교육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대(對)고객 SNS 예방 홍보 콘텐츠 공동 제작 및 정보공유, '우리가족 암호만들기 대국민 캠페인' 공동 진행, 업무협조를 통한 수사공조 등을 이어오고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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