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통합 IT서비스센터' 오픈…"고객경험 혁신 DX 허브 공간"
LG CNS, '통합 IT서비스센터' 오픈…"고객경험 혁신 DX 허브 공간"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3.02.06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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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천800명의 SM·SI 전문가들이 한 공간에 모여 업무 시너지 극대화
고객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이상징후 사전 대응을 위한 '통합 모니터링 체계' 적용
'통합 장애대응 체계' 갖춘 '워룸'도 운영···긴급상황 시 컨트롤타워 역할
LG CNS DX전문가들이 '통합 IT서비스센터' 내 워룸(War-Room)에 모여 장애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G CNS)
LG CNS DX전문가들이 '통합 IT서비스센터' 내 워룸(War-Room)에 모여 장애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G CNS)

DX전문기업 LG CNS가 고객경험 혁신을 위해 '통합 IT서비스센터'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증미역 NH서울타워에 위치한 '통합 IT서비스센터'에는 LG CNS와 전략 협력사의 시스템관리(SM, System Management), 시스템통합(SI, System Integration) 전문가 약 1천800명이 입주한다.

기존에는 이들이 고객·기능별로 전국 각지에 흩어져서 업무를 했다면, 이제는 한 공간에서 시너지를 내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디지털전환과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가 본격화되면서 원격으로 IT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라고 LG CNS는 설명했다.

'통합 IT서비스센터'는 LG CNS DX 전문가들이 고객경험 혁신을 추진하는 DX 허브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는 현신균 대표가 연초 신년사를 통해 밝힌 '업의 중심인 SM, SI 등에서도 고객가치 중심 문화를 정착하고, DX기술을 활용한 IT서비스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메시지와 궤를 같이한다.

이를 위해 LG CNS는 이상징후 사전 대응 강화를 위한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고객사별로 산재된 데이터를 통합하고, 통합된 데이터에서 이상징후를 분석한 뒤, 이를 기반으로 이상징후 사전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LG CNS는 '통합 장애대응 체계'를 갖춘 '워룸(War-Room)'을 운영한다. 워룸은 서비스 장애 발생 시 DX전문가들이 모여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평상시에는 장애 상황에 대비한 훈련 공간 또는 주요 프로젝트 통합 상황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통합 IT서비스센터'를 통해 LG CNS는 고객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M)도 가속화한다. AM을 도입하면 애플리케이션을 여러 개 서비스로 나눠 서로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된다. 시스템 전체를 수정하지 않고 개별 업데이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소비자 요구사항을 하루에도 수차례 실시간으로 반영 가능하다.

LG CNS는 '통합 IT서비스센터' DX전문가들의 직원경험도 혁신한다. DX전문가들이 업무에 몰입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모션데스크, 스낵바, 출근버스 등 쾌적한 근무환경과 복지를 제공한다. 직원들의 만족감이 양질의 IT서비스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 CNS '통합 IT서비스센터' 오픈 행사 현장에서 현신균 대표(앞줄 왼쪽에서 두번째)와 LG CNS 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LG CNS)
LG CNS '통합 IT서비스센터' 오픈 행사 현장에서 현신균 대표(앞줄 왼쪽에서 두번째)와 LG CNS 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LG CNS)

한편, 이날 LG CNS는 '통합 IT서비스센터' 입주 행사를 진행했다. 입주 직원들을 위해 환영엽서와 선물, 포토존, 폴라로이드 촬영 이벤트 등을 제공했다. 현신균 대표도 행사에 참석해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는 '스탠딩 TALK'을 진행하며 현장 직원들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LG CNS 현신균 대표는 "'통합 IT서비스센터'는 고객에게 최상의 IT서비스를 제공하는 DX 핵심 허브이자, LG CNS의 DX전문가들이 전문역량을 키우고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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