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배달 대행 브랜드 '만나코퍼레이션'과 업무협약 체결
우리카드, 배달 대행 브랜드 '만나코퍼레이션'과 업무협약 체결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3.02.23 0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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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플랫폼 이용 가맹점주 대상 배달료 카드결제 혜택 제공

우리카드는 지난 20일 배달 대행 플랫폼 사업자 '만나코퍼레이션'과 업무제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로구 신림동에 위치한 만나코퍼레이션 본사에서 마련된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카드 김정기 사장과 양일동 상무 및 만나코퍼레이션 조양현 사장, 이승규 부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정기 우리카드 사장(사진 오른쪽)과 조양현 만나코퍼레이션 사장(왼쪽)이 지난 20일 구로구 신림동 만나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카드)
김정기 우리카드 사장(사진 오른쪽)과 조양현 만나코퍼레이션 사장(왼쪽)이 지난 20일 구로구 신림동 만나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카드)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만나플러스 이용 가맹점주 대상 제휴 카드 출시를 약속했다. 만나플랫폼 이용 가맹점주는 현금으로 계좌 충전했던 기존 배달료 결제 방식을 카드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해당 카드는 2022년 8월 출시된 대표 상품 NU I&U(뉴 아이앤유) 카드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구성해 전월 실적 및 한도에 제한 없이 국내 이용금액의 기본 0.7%, 건당 100만원 이상 결제 시 1% 할인을 제공한다.

양사는 올 2분기 공식 출범하는 우리카드 독자가맹점 유치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만나 플랫폼을 이용 중인 국내 가맹점 6만5천여곳을 대상으로 우리카드 자체 결제망 모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 협약으로 전국의 많은 만나플랫폼 이용 가맹점주가 카드 기반의 편리한 배달료 결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업계 종사자분들이 편리한 카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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