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거주 아동·청소년을 위한 5월 가정의 달 체험학습 프로그램 및 학습비 지원
한국예탁결지원이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산지역 아동양육시설에서 거주 중인 아동·청소년들의 생활·성장 및 자립을 지원코자 지난 27일 부산의 아동양육시설 2곳에 500만원씩 총 1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시설 거주 중인 아동과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을 위한 5월 가정의 달 체험학습 프로그램 및 학습비 등 용도로 쓰일 예정이다.
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부산의 아동·청소년들이 훌륭한 부산시민으로 건강하게 자라나 자립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탁결제원은 지난 2022년 4월 부산시, 자립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성인이 되어 시설을 떠나는 만 18~22세 자립준비청년의 거주 지원을 위해 직원용 사택 15호를 기본 2년, 최대 4년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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