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안완철의 '방황하는 영혼들'
사진작가 안완철의 '방황하는 영혼들'
  • 파이낸셜신문
  • 승인 2023.06.13 12: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완철 '방황하는 영혼들'
사진작가 안완철

◇ 작가노트

방황하는 영혼들

사람들을 괴롭혔던 코로나19 펜더믹이 지난 3년 동안 계속됐던 것이 지난달 끝났다고 정부에서 발표했다

되돌아보면 그동안 코로나19 펜더믹은 세계인들을 불안과 공포의 시간으로 만들었으며 또 사람들의 생활은 정상적이 아니어서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는데 이제는 펜더믹이 끝나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먼 훗날 경험을 하지 못한 사람들은 옛날일이라 하겠지만 고통의 시간들을 겪어 본 사람들은 이 한 장의 사진 속에서 방황하는 영혼들(작가의 주관적 느낌임)의 모습을 보며 코로나19펜더믹 시절 그날들을 떠올리면서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상상해보며 사진 한 장을 올려본다.

 [파이낸셜신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