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한국장애인IT고용협회와 '사랑海 PC나눔' 협약
Sh수협은행, 한국장애인IT고용협회와 '사랑海 PC나눔' 협약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3.06.28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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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장애인 등 디지털 정보 소외 계층의 정보격차 해소 위해 맞손

Sh수협은행이 지난 27일 한국장애인IT고용협회와 어업인·장애인 등 디지털 정보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사랑海 PC나눔'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강신숙 수협은행장과 김용일 한국장애인IT고용협회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신숙 Sh수협은행장(오른쪽)과 김용일 한국장애인IT고용협회 대표가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디지털 정보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사랑海 PC나눔' 협약 체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
강신숙 Sh수협은행장(오른쪽)과 김용일 한국장애인IT고용협회 대표가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디지털 정보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사랑海 PC나눔' 협약 체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

이번 협약에 따라 수협은행은 어촌지역 디지털 정보 접근 수준 개선, 고령자·장애인 등 정보 소외계층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디지털기기 재활용을 통한 환경오염 및 자원낭비 방지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PC를 비롯한 디지털기기는 폐기 및 소각 과정에서 다량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해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미친다"며 "수협은행은 자원 재활용을 통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아울러 디지털 정보 소외현상이 심화되는 어촌지역의 디지털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협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도시와 어촌 간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어촌 정보화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고, 한국IT복지진흥원 등 사회적기업과 비영리 지원단체를 통해 PC를 비롯한 디지털기기 1천여대를 지속 기증해 왔다.

이외에도 수협은행은 생활 물품 재사용과 순환을 통해 친환경을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 물품을 기증받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아름다운 가게' 행사도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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