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하반기 대비로는 2.3% 증가
한국예탁결제원은 올 상반기 채권 및 양도성예금증서(CD) 전자등록발행규모가 약 268조7천억원으로 작년 동기(241조5천억원) 보다 11.3%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262조6천억원) 대비로는 2.3% 증가했다.
채권 발행 규모는 약 247조4천억원으로 작년 동기(226조4천억원) 보다 9.3% 증가했고, 작년 하반기(237조5천억원) 보다는 4.2% 증가했다.
상반기 채권·CD 등록발행 현황 (단위 : 조원, %)
CD 발행 규모는 약 21조3천억원으로 작년 동기(15조1천억원) 대비 41.1% 증가한 반면, 하반기(25조1천억원) 보다는 15.1% 감소했다.
올 상반기 채권 등 종류별 전자등록발행 규모 중 특수채가 35.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금융회사채(31.5%), 일반회사채(15.5%), CD(7.9%), 유동화SPC채(4.8%), 국민주택채(2.5%), 지방공사채(1.2%), 지방채(0.8%) 순으로 전자등록 발행됐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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