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바른 신한투자증권人 선포…"바른 이익 추구"
신한투자증권, 바른 신한투자증권人 선포…"바른 이익 추구"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3.07.16 15: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한투자증권이 지난 15일 전 임원, 지점장, 부서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른 신한투자증권人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바른 신한투자증권人 선포식'은 고객 중심의 정신으로 정당한 과정을 통해 성과를 거두어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고자 하는 '바른 신한人' 정신하에 준비됐다. 이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강조한 고객 신뢰 회복, 내부통제 강화, 소비자 보호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의 일환이다.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사진 맨 앞줄 왼쪽 세 번째)과 임직원들이 지난 15일 바른 신한투자증권人 선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사진 맨 앞줄 왼쪽 세 번째)과 임직원들이 지난 15일 바른 신한투자증권人 선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진 회장은 이달 초 진행한 컬쳐위크 특강에서 "재무적 1등보다 고객으로부터 인정받는 것이 진정한 일류"라며 "우리 사회를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날 선포식은 김상태 사장을 비롯한 모든 참석자들이 바른 이익 추구를 위한 영상을 시청하고 5개의 선언문을 낭독하며 바른 마음가짐과 행동을 다짐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선언문은 임직원이 사전에 선정한 개인별 행동 수칙과 자율적 리더십에 기초해 핵심 가치와 방향성에 가장 잘 부합하는 문구를 임직원들의 논의를 통해 도출됐다.

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고객의 이익은 첫 번째 가치판단 기준', '높은 윤리 의식과 도덕성에 기초한 모든 행동', '고객과 동료에게 도움이 되도록 전문성 축적에 매진', '정당하게 얻은 이익을 사회에 기여' '고객의 자긍심이 되는 신한투자증권'이다.

김상태 사장은 "오늘 선포식은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해 스스로가 선하고 바른 영업, 바른 경영을 지향하면서, 고객이 자긍심이 느끼는 회사가 되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와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중심 원칙에 증권업의 전문성과 높은 윤리 의식을 더해 고객의 가치증대에 기여하는 일류 신한투자증권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