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SOBI, 희귀질환 비즈니스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한독-SOBI, 희귀질환 비즈니스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3.10.04 2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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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I(소비), 희귀질환 전문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
한독, 소비의 희귀질환 치료제 '엠파벨리'와 '도프텔렛' 국내 도입
한독 생산공장 전경 (사진=한독)
한독 생산공장 전경 (사진=한독)

한독이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 소비(SOBI)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하며 희귀질환 비즈니스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소비(Swedish Orphan Biovitrum, SOBI)는 혈액학, 면역학 및 전문 치료 분야에서 혁신적인 치료제를 제공하고 있으며 유럽, 북미, 중동, 아시아 및 호주 전역에 걸쳐 1천8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한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소비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기반으로 한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한독은 설명했다.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한독은 소비의 혁신적인 희귀질환 치료제인 '엠파벨리'와 '도프텔렛'을 국내 도입한다. 이와 더불어, 한독과 소비는 국내에 소비의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엠파벨리는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성인 환자의 치료를 위한 C3 단백질 표적 치료제로 현재 미국과 유럽, 호주, 일본에서 허가를 받았다. 도프텔렛은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성인 환자의 치료를 위한 경구용 트롬보포이에틴 수용체 작용제(TPO-RA)로 현재 미국과 유럽, 호주에서 허가를 받았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한독은 희귀질환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혁신적인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희귀질환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해가고 있다"며 "단순한 비즈니스를 넘어 희귀질환 환자의 치료 기회 확대와 삶의 질을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이를 위해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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