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신임 부사장에 황성원 디지털혁신실장 승진
삼성카드, 신임 부사장에 황성원 디지털혁신실장 승진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3.12.05 13:0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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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창출 역량과 성장잠재력 갖춘 리더 발탁"

삼성카드가 2024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부사장 및 상무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연령, 성별에 관계 없이 성과창출 역량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리더를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응력을 높이는 등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황성원 삼성카드 부사장 (사진=삼성카드)
황성원 삼성카드 부사장 (사진=삼성카드)

신임 부사장으로는 황성원 디지털혁신실장이 임명됐다. 황 부사장은 1971년생으로 영동고등학교(1989년)와 연세대학교 건설환경공학 학사 졸업(1996년) 후, 컬럼비아대 구조공학 석사(1999년) 및 통걔학 석사(2002년 1월)를 이수했다.

황 부사장은 2002년 3월 삼성카드에 입사한 이래로, 경영지원팀장(2014년), 경영지원담당 상무(2020년 1월), 디지털혁신실장 상무 (2022년 12월) 등을 거쳤다.

한편, 삼성카드는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 상무 승진
▲김성환 ▲김윤석 ▲이온복 ▲이창우 ▲황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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