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수도권에 신규 기업금융 특화센터 4곳 마련
광주은행, 수도권에 신규 기업금융 특화센터 4곳 마련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4.07.02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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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일 은행장 "수도권 영업 기반·기업금융 경쟁력 강화…미래 성장 동력 확보"

광주은행이 지난 1일 수도권 영업 기반 및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경기 지역 영업점을 통합·이전하여 기업금융 특화센터 4곳을 신규 개점했다고 2일 밝혔다.

수도권 내 영업점 재배치 및 기업금융 중심의 중·대형화 추진의 일환으로 광주은행은 서울 3곳(잠실·삼성·성수 금융센터), 경기 1곳(판교 금융센터)에 기업금융 특화센터를 개점했다. 해당 센터에서는 앞으로 권역별 특성 맞춤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사진 왼쪽 다섯 번째)이 지난 1일 광주은행 삼성금융센터 개점식에서 박기숙 센터장(왼쪽 네 번째)를 비롯한 센터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은행)
고병일 광주은행장(사진 왼쪽 다섯 번째)이 지난 1일 광주은행 삼성금융센터 개점식에서 박기숙 센터장(왼쪽 네 번째)를 비롯한 센터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은행)

기업금융 특화센터에는 타 금융기관 출신 RM지점장을 포함해 다년간 여·수신 업무를 수행한 기업금융 전문가가 배치됐다. 이들은 고객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금융 니즈를 파악하고 최적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한층 강화된 고객 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이외에도 센터 내부의 모습을 기존의 획일적인 직선형 창구가 아닌 곡선형 창구로 설계하여 자유로우면서도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소통형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났다는 게 광주은행의 설명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이번 수도권 기업금융센터 개점 및 영업력 집중을 통해 수도권 영업 기반과 기업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산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해 안정적인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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