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지방은행 부문 3년 연속 1위
부산은행,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지방은행 부문 3년 연속 1위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4.07.03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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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설립 이후 57년간 지역 금융의 버팀목 역할 수행

BNK부산은행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지방은행 부문에 3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25년째 발표된 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서비스 품질평가 모델로, 국내 서비스기업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종합지표다.

(사진=BNK부산은행)
(사진=BNK부산은행)

부산은행은 1967년 설립 후 57년간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이자 지역 금융의 버팀목으로서 전체 중소기업 대출의 74.3%를 지역에 지원하고 있다. 또, 고령 고객 등 금융소외 계층을 위해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점포를 운영하는 등 지역 고객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직원들로 구성된 부산지역 16개 구군 봉사단은 매월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 부산은행은 결혼 및 출산 특화 상품,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 지원 등을 통해 지역의 사회적 문제인 저출산, 육아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 지역화폐 사업인 동백전과 시민 플랫폼 운영으로 디지털 기반의 금융 및 행정 편의 제공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강석래 부산은행 경영전략본부장은 "고객과 지역에 대한 진심 어린 노력이 '서비스 품질 지방은행 부문 3년 연속 1위'라는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풍요롭게 하고 편리한 금융을 제공하기 위해서 다양한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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