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오네 슈퍼레이스 슈퍼6000클래스 1~6라운드 우승 싹쓸이, 압도적 1위
2006년부터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 힘써…트랙에서 고성능 제품 경험 기회 제공
	
		
		
	2006년부터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 힘써…트랙에서 고성능 제품 경험 기회 제공
넥센타이어가 우수한 타이어 성능을 입증하며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 6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즌 각 라운드에서 선수들의 순위에 따라 차등 획득한 포인트의 합산으로 정해지는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십에서 넥센타이어가 작년에 이어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고 넥센타이어는 덧붙였다.
넥센타이어는 국내외 모터스포츠를 꾸준히 후원해 오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마케팅 효과, 타이어 성능육성, 기술력 입증, 고객층 확장 등 4가지 효과를 누리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모터스포츠를 '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고객이 직접 트랙을 주행하는 '운전하는 재미'를 제공하며 모터스포츠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이하 모터 페스티벌)'을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개최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에서 모터스포츠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모터스포츠에서의 고성능 제품 경험이 재구매로 이어지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제품 성능의 우수성을 고객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것은 중요한 경험"이라며 "당사 제품의 고품질과 연구개발에 대한 열의를 여러 채널을 통해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소통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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