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지원 대상자, 등록 장애인, 전문자격증 보유자 등 우대
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입행원 채용은 학력, 연령, 전공, 성별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형식으로 진행되며, 취업지원 대상자와 등록 장애인 등은 법률에 따라 우대한다.
또,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최종학력(대학원 졸업 이상자는 학부학력)이 부산·울산·경남지역 소재 학교를 졸업한 사람을 대상으로 모집 직군별 지역전형도 실시한다.
양행의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종합면접, 인턴십(기업문화적합도 심사) 및 최종면접 등으로 진행된다. 이외에 직무별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고자 일반직군 및 D-IT 직군으로 구분해 채용을 진행한다.
특히, 부산은행의 경우 고도화된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변호사, 공인회계사 등 전문자격증 보유자를 채용하는 전문직군을 신설했다.
양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인턴십 과정을 이어가기로 했다.
채용 관계자는 "인턴십 과정은 지원자에게 직무 경험 기회는 물론 타 전형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본인만의 장점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전형 기간 장기화에 따른 지원자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올해는 1~2주간 본부 OJT(현장 교육 훈련)만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BNK금융은 BNK캐피탈이 이달 말, BNK저축은행이 오는 10월 초 각각 채용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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