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장 1명, 상무 2명 등 총 3명 승진…"미래기술 확보를 위한 세대교체"
	
		
		
	
삼성벤처투자는 3일자로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해 부사장 1명, 상무 2명을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삼성벤처투자는 "미래기술 확보를 위한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했다"라고 설명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 임원 승진 >
□ 부사장
  - 손헌배
□ 상무
  - 김종욱, 이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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