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손익 5천420억원, 투자손익 2조3천억원
연말 기준 보유 CSM 12조9천억원…연초 대비 7천억원 증가
연말 기준 보유 CSM 12조9천억원…연초 대비 7천억원 증가
삼성생명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조1천68억원으로 전년(1조8천950억원) 대비 11.2%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배당수익 증가, 금리 하락에 따른 부채 부담이자 감소, 전년 대비 투자 손익 개선 등이 견조한 실적 시현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고수익 건강상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3조2천610억원을 달성했다. 신계약 CSM 중 건강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58%로 전년(37%) 대비 21%p 증가했다. CSM 보유 규모는 12조9천억원으로 연초(12조1천억원) 대비 7천억원 늘었다
보험서비스손익은 5천420억원으로 전년(1천449억원) 대비 907억원 줄었고, 투자손익은 2조2천720억원으로 전년(1조1천110억원) 대비 1조1천610억원 늘었다.
자산건전성 지표인 K-ICS비율은 180%(2024년 12월 말 기준)으로 전년 말(219%) 대비 39%p 하락했다.
전속설계사 수는 3만7천313명으로 연초 대비 5천570명 이상 증가했다.
삼성생명은 주당 4천500원을 배당으로 결정했으며, 주주환원 관련 중기 주주환원율 50%를 목표로 점진적으로 상향해 나갈 계획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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