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웰스가이드와 AI 맞춤형 자산관리 제공 업무협약
iM뱅크, 웰스가이드와 AI 맞춤형 자산관리 제공 업무협약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4.11.21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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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분야 기술력 강화,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 고도화 추진

iM뱅크(아이엠뱅크)가 개인재무관리 인공지능(AI) 플랫폼 서비스를 실시하는 웰스가이드와 AI기반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웰스가이드는 마이데이터와 실제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생성형 AI 솔루션인 PFAI를 개발했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의 재무 상태와 현금 흐름을 분석해 맞춤형 자산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고객의 정보를 가명 처리해 웰스가이드에게 전달하면, 웰스가이드의 PFM(개인재무관리) 엔진이 이를 분석하여 결과를 API로 제공한다.

진영수 iM뱅크 그룹장(사진 오른쪽)과 배현기 웰스가이드 대표가 지난 19일 서울 iM금융센터에서 열린 전략적 사업 제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M뱅크)
진영수 iM뱅크 그룹장(사진 오른쪽)과 배현기 웰스가이드 대표가 지난 19일 서울 iM금융센터에서 열린 전략적 사업 제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M뱅크)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특히, 아이엠뱅크는 자산관리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엠뱅크는 이번 웰스가이드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금융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고, 고객의 재정적 목표에 맞춘 서비스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엠뱅크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러 핀테크 업체와 활발히 협력하고 있는 가운데 웰스가이드와의 협력이 그 일환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시중은행으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 아이엠뱅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플랫폼 중심의 하이브리드 뱅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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