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특허청과 지역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 업무협약
우리은행, 특허청과 지역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 업무협약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04.15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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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보유 지역 중소·중견기업 발굴…담보대출, 컨설팅 등 맞춤형 금융지원

우리은행이 지난 14일 특허청과 ‘지역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중구 회현동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김완기 특허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오른쪽)과 김완기 특허청장이 지난 14일 서울 중구 회현동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지역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정진완 우리은행장(오른쪽)과 김완기 특허청장이 지난 14일 서울 중구 회현동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지역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이번 협약은 시중은행과 특허청이 손잡고 지역 지식재산 금융지원에 나서는 첫 사례로,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특허청은 지역지식재산센터(RIPC)를 통해 지식재산경영 인증기업 등 지역 우수 지식재산 보유기업을 발굴하고 은행과 정보를 공유한다.

우리은행은 지역별 중소기업 특화 채널인 BIZ프라임센터를 통해 지식재산(IP) 담보대출, 벤처투자 추천, 경영 컨설팅 등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정진완 은행장은 "우수한 기술력 및 지식재산을 보유한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을 발굴하여 성장에 필요한 금융지원 및 경영 컨설팅 등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지식재산금융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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