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해외 거주 교민 대상 패밀리오피스 세미나
하나은행, 해외 거주 교민 대상 패밀리오피스 세미나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04.18 15: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융투자, 부동산, 유언대용신탁 등 종합자산관리 솔루션 제공

하나은행이 해외 거주 중인 글로벌 고객들의 맞춤형 자산관리를 위한 '해외로 찾아가는 패밀리오피스 세미나'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고액자산가 고객은 물론 유학생, 주재원, 개인사업자, 법인 대표이사 등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을 가진 교민들의 자산관리 니즈에 맞춰 금융투자, 세무, 법률, 부동산, 유언대용신탁 등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코자 마련됐다.

하나은행이 지난 16일 타이베이시 소재 타이베이시 부녀관 강의실에서 대만 한인회 교민들을 대상으로 첫 번째 '해외로 찾아가는 패밀리오피스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지난 16일 타이베이시 소재 타이베이시 부녀관 강의실에서 대만 한인회 교민들을 대상으로 첫 번째 '해외로 찾아가는 패밀리오피스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 16일 대만 현지 유일한 국내은행인 타이베이(Taipei) 지점에서 대만 한인회 교민들을 대상으로 첫 번째 '해외로 찾아가는 패밀리오피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국제조세, 상속증여, 글로벌 부동산투자자문, 리빙트러스트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하나은행 패밀리오피스 전담 직원들의 비대면 강연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해외 교민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국내외 재산반출반입, 이중조세, 해외부동산 구입 관련 강연에서 많은 관심과 이목이 집중됐으며, 국내재산에 대한 가족분쟁을 예방하고 세대를 잇는 현명한 상속 솔루션인 '맞춤형 유언대용신탁'에 대해서도 고액자산가 교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하나은행은 향후 아시아 국가는 물론 미주, 유럽 등 전 세계 다양한 권역으로 세미나 운영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은정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 본부장은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해외에 거주하고 계신 고객들도 하나은행만의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자산관리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최우선'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하나은행을 믿고 소중한 자산을 맡겨주신 고객들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해 12월 삼성동 Place1 9층에 오픈한 패밀리오피스 전용 공간 '하나더넥스트 패밀리오피스'를 오픈했다.

하나더넥스트 패밀리오피스에서는 고액자산가 가문을 위한 맞춤 컨설팅 제공은 물론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예술작품 전시, 영리치 특화 프로그램 등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