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금융연수원, 은행·금융지주 대상 책무구조도 연수
금감원-금융연수원, 은행·금융지주 대상 책무구조도 연수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07.09 1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도 시행 후 발생한 현장 애로사항 청취, 개선 방안 논의 등

금융감독원과 한국금융연수원이 지난 8일 은행·금융지주 책무구조도 담당 임직원 58명을 대상으로 '은행, 금융지주 책무구조도 운영과 내부통제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올 1월 은행·금융지주 대상 책무구조도 본격 시행 이후 그간의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운영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사진=금융감독원)
(사진=금융감독원)

연수에서는 법무법인, 회계법인 및 금감원의 책무구조도 책임자가 직접 강의에 나서 제도의 주요 내용 및 그간 시범운영 컨설팅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미흡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

강의 종료 후 진행된 Q&A 세션에서는 그간 책무구조도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도출된 실무직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 건의사항 등이 논의되어 담당자들의 실무적 이해도를 제고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금감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참석자들이 그간 누적된 실무적 궁금증을 해소하고, 제도의 해석·적용에 대한 실무역량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내부통제체계의 실효성 제고 및 내부통제에 대한 금융회사 임직원들의 인식 전환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금감원과 금융연수원은 앞으로도 책무구조도 제도의 안착과 제도 운영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현장 중심의 연수와 금융당국·금융회사 간 소통의 장을 지속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