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MOU…"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
교보생명,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MOU…"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07.1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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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서비스, 재무설계 세미나, 보험료 할인 등 다양하게 지원

교보생명이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교보생명은 전국 10만여 명의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법정의무교육 및 CS교육 제공(다윈서비스), 노후준비 등 주제별 재무설계 세미나, 헬스케어서비스 및 보험료 할인, 교보문고·핫트랙스 할인 혜택 등이 포함된다.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과 박일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왼쪽 세 번째)이 지난 8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제휴협약식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과 박일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왼쪽 세 번째)이 지난 8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제휴협약식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법정의무교육과 CS교육을 제공하는 다윈서비스는 사회복지사의 직무 특성에 맞춘 교보생명의 기업·단체 대상 맞춤형 서비스다. 조직 단위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 서비스는 나눔과 베풂이라는 교보생명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교보생명은 노후준비, 재무설계 등 실생활에 밀접한 주제를 다룬 재무 세미나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 유명 저자나 영화감독을 초청하는 우수회원 초청 세미나도 마련돼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보험 관련 혜택도 다양하다. 교보생명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사회복지사나 미성년 자녀를 위한 비대면 의료 상담 및 병원 예약이 연계된 헬스케어서비스를 지원한다. 보험료는 최대 1.5%까지 할인된다. 장기적으로는 사회복지사 전용 보험상품을 개발해 이들에게 실질적인 보장과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사회적 돌봄의 최일선에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공감하며, 이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금융 파트너가 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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